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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측면 수비를 책임져온 심상민(FC서울)과 이슬찬(전남 드래곤즈)이 한일전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 권창훈의 극장골을 도우며 리우행을 이끈 오른쪽 수비수 이슬찬 역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한마음돼서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는 짧고 굵은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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