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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현역생활 뒤 꽃길이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인디펜디엔테, 사라고사, 갈라타사라이 등을 거친 몬드라곤은 43세 3일이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일본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하면서 로저 밀러(42세 39일)의 월드컵 최고령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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