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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지구촌 베스트 11은 어떤 그림일까.
올해의 지도자상 남자 부문에는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 여자 부문에는 미국대표팀 질 엘리스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골키퍼=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브라질·레알 마드리드) 치아구 시우바(브라질·파리 생제르맹) 다니 아우베스(브라질·FC바르셀로나)
미드필더=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FC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레알 마드리드) 폴 포그바(프랑스·유벤투스)
공격수=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 네이마르(브라질·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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