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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나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김지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스크린 복귀작인 '라스트스탠드'는 초고속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그를 막아내야 하는 시골 보안관의 일생일대 최악의 혈투를 그린 작품으로 21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0 11:28 | 최종수정 2013-02-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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