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출발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도 "슈퍼우먼 지현 언니", "대단하고 멋지다", "열심히 사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라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일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이지현은 2023년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품고 도전했으나 실기 시험에서 여러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한 이지현은 1년 3개월 만에 합격증을 손에 얻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