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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특허 기술을 활욕해 사업가로 새롭게 도전한다.
장동민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 및 이를 포함하는 용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장동민이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PET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바꾸고,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함께 분리되는 방식으로, 재활용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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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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