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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의미심장한 노래 가사로 심경을 전했다.
특히 '네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네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내가 그 이유를 만들어 준 거잖아' '내 말이 상처였다는 말은 하지마'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앞서 지난 5일 황재균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눈덮인 호수의 모습으로 "시험은 통과해야 하고, 시련은 이겨내야 하고, 유혹은 거절해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