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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현실판 바비 인형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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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대담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날그날 본인이 원하는 무드에 맞춰 패션과 뷰티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이번 화보는 장원영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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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가 시그니처인 장원영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세상 만물을 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더 흥미로워진다. '럭키비키'는 삶에 대한 장원영의 태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일지 모른다. 현실에 발을 단단히 디딘 채 세계를 휘저으며 결의를 불태우는 자세가 바로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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