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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의 MC 고 송해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어 '18세 이찬원'의 한결 능숙해진 공연이 등장했지만, 그는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뒤집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3세 이찬원'까지 등장하자 자포자기한 이찬원은 "2008년도에 (송해 선생님을) 처음 뵀다. 2020년에 데뷔했는데 그 이전 KBS 자료는 다 불태우고 싶다"며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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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