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최근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한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2018넌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기로 했다. 그러나 율희는 지난해 10월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성추행 등을 주장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서울가정법원에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 변경,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