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가수 장윤정과 함께 다시 예능 MC로 호흡한다.
장윤정, 도경완의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 등 스타들의 자녀들이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9월 방송을 시작해 11월에 종영했다. 종영이 아쉬웠을 도경완은 '내 아이의 사생활'이 방송 재개를 하자 기쁜 분위기. 도경완은 장윤정과 셀카 속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