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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나의 완벽한 비서' 시청자들에게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
2일 한지민은 "긴 연휴 끝 힘찬 한 주 보내세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과 그녀를 완벽히 보좌하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일 자체 최고 시청률 11.8%를 경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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