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원더걸스 혜림, "네 가족 첫 가족사진"...엄마아빠 쏙 빼닮은 아들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일 혜림은 "네 가족 첫 가족사진"이라며 행복하게 웃으며 아들을 끌어안았다.

혜림은 "남자 셋이라니... 내 사전에 없던 얘기일세"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우혜림은 2022년 첫 아들을 얻었다.

혜림은 지난달 11일에는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우혜림은 "산후조리원 입성! 2주 동안 잘 부탁해요"라며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조리원은 특실이 2주에 2,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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