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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 풀빌라에서 휴가를 즐겼다.
백지영은 2일 "올해 하임이와의 첫 휴가. 하임이 베프 가족과 처음 왔는데 마치 매년 함께 온 듯한 느낌쓰. 보는 순간 기분 므흣해지는 정성스러운 호텔의 이벤트까지~ 일주일 동안 잘 지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딸 둘 아들 하나 엄마 둘", "전국 다둥이 어머님들 존경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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