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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충격에 빠트린 라이브 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낙원에서 웃는 자와 지옥에서 우는 자의 모습이 동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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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굴욕을 넘어 '최후의 웃는 남자'는 과연 누가 될지, '낙원에서 웃는 자'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 되어 오늘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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