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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가 김지민의 아버지 산소를 찾아가며 엄청난 추진력(?)을 보인다.
마침내 김지민 아버지의 산소가 가시권에 들어왔고, '경성 커플'은 시아버지·며느리 상황극을 하며 마지막 고지로 향했다.
김지민의 아버지를 뵈러 가는 '경성 커플'의 험난한 여정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3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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