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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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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반가운 89년생 뱀띠스타 전효성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또한 정초부터 전효성을 충격에 빠뜨린 2025년 연애운의 전말은 어떨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스페셜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서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다 몸이 무너진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공들여 준비한 솔로 앨범이 발매 첫 주 'TOP 100'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대중에게 외면을 받자, 관심을 되찾기 위해 가슴 수술까지 고민했을 만큼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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