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홈베이킹하는 톱배우 엄마...외동子 위해 '직접 만든 바나나머핀' 자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바나나머핀을 자랑했다.

2일 손예진은 "바나나머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이라며 집에서 베이킹한 바나나머핀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평소 뛰어난 요리솜씨를 뽐낸 바, 베이킹에도 재능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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