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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양다리 의혹에 휘말렸다.
이 모습을 보던 박서진은 "제가 듣기론 두 분이 썸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두 사람은 "언제 그랬지?"라며 눈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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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니들이 직캠 자체를 모른다. 희진 언니가 언니 파트에는 엄청 멋있게 했는데 나머지 파트에서는 최선을 다해 뚝딱거리는 게 화면에 잡혔다"라고 '막내 온 탑'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2025년 버전으로 10곡 정도 모아 녹음을 하려고 한다. 돈을 잘 모으면 신곡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