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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시장에서 만난 무속인에게 반가운 예언을 듣는다.
이어 막내 손녀를 위한 과일을 고르던 지상렬은 예전 여자친구와 주고받은 달달한 애칭을 떠올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또 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한 무속인은 지상렬에게 "올해 인연이 생긴다. 2025년 가을에 결혼할 것"이라고 예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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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살림남'은 2월 1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