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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갈소원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승룡과 10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단아한 올림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본 팬들은 "갈소원 예쁘네요", "인도네시아에서 멋진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갈소원은 올해 만 18세로 한림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