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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힘든 건 맞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사는 사전 검사를 살펴본 뒤, "(사강이) 불면증 상태이며, 우울감과 고통, 분노를 억압하는 억압 지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다. '번아웃 증후군'도 97.7%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방전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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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로라서'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으며, 내년 2월 강력한 뉴페이스와 함께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