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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정지선 셰프가 요즘 대세로 떠오른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뒤이어 등장한 정지선 셰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비보티비 촬영에 참석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김숙은 정지선에 대해 "손이 크고 사람들에게 베푸는 걸 워낙 좋아한다"며, 정지선이 주변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술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칭찬했다.
정지선은 최근의 인기를 반영하듯 "요즘 아이라이너 광고가 들어왔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여러 광고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숙은 "셰프님의 스케줄을 봤는데 일이 100개나 들어오더라. 여기서 이러고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며 그의 넘치는 인기를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