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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병재가 공개 열애 중인 '러브캐처4' 이유정 언급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때 전현무는 "한번도 안 입던 핑크색 옷을 입었더라. 사랑에 미쳐있다. 눈이 돌아있다"며 유병재의 사랑의 증거를 포착했다. 옆에서 미소만 짓던 설민석도 "'선녀들' 7년인가 8년 했는데 유병재 로맨스는 처음이다"며 유병재 놀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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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내 주변에서 콘텐츠냐더라"고 장난을 쳤고, 유병재는 "제 주변도 그렇게 묻는다. 콘텐츠는 아니다.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며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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