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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는 그런 귀여운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장정윤은 "귀엽긴 한데 이제 그만 잤으면 좋겠다. 통잠은 자는데 새벽엔 쪽쪽이 셔틀 해야 한다"며 속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장정윤은 "한 성깔 할 것 같은 눈빛이네"라면서 다소 인상을 쓴 채 엄마를 응시 중인 딸의 모습을 공유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딸 수빈 양을 홀로 키우던 김승현은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 지난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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