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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랑수업' 김종민이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다.
또한 빽가는 "(어른이 된 후,) 그 동네에 간 적이 있는데, 어릴 때 살던 집이 있는지 궁금해서 가봤다. 화장실도 (집) 밖에 그대로 있고 그대로였다. 그걸 보고는 '내가 성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집에 사는 게 꿈이었다"라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대단하네"라며 빽가를 향해 '엄지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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