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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시저(SZA), 벤슨 분(Benson Boone),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등 세계적 팝스타들과 미국 전역의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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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징글볼 무대에 다시 오른 NCT DREAM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도시의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관객분들의 열기가 더 뜨거워진 것 같다.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는 미국 시즈니(팬덤 별칭)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추억 쌓고 돌아간다. 매 공연마다 즐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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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