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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백지영과 이영지가 '그래 맞아' 게임으로 솔직한 진실게임을 했다.
백지영과 이영지는 노래 제목처럼 '그래 맞아' 게임을 하기로 했다. 백지영은 처음부터 "영지야 너 유튜브 수익 공개 가능하지?"라 물었고 이영지는 "그래 맞아!"라 했지만 이내 "공개를 해야 하는 건가요? 많이 벌었는데요?"라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백지영은 "25년 동안 100억 벌었지?"라는 질문에 "그래 맞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사입력 2024-12-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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