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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백지영과 이영지가 '그래 맞아' 게임으로 솔직한 진실게임을 했다.
백지영과 이영지는 노래 제목처럼 '그래 맞아' 게임을 하기로 했다. 백지영은 처음부터 "영지야 너 유튜브 수익 공개 가능하지?"라 물었고 이영지는 "그래 맞아!"라 했지만 이내 "공개를 해야 하는 건가요? 많이 벌었는데요?"라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백지영은 "25년 동안 100억 벌었지?"라는 질문에 "그래 맞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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