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뉴진스 민지가 반짝이는 아우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민지는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 무대 등을 앞두고) 늘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한다"라며 "때로는 열정이 과할 때도 있어서 이를 잘 조율해 다치지 않으려 집중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또 2025년 목표에 대해 "뉴진스는 신선하고 단단하며 깊이 있는 팀이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운 무대를 꾸미고, 많이 사랑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