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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부산 MZ들의 성지인 이모카세에서 허심탄회한 속이야기를 나눈다.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9회에서는 '부산 사람' 곽튜브(곽준빈)의 '곽준빈계획'이 펼쳐지는 가운데, MZ들이 열광하는 부산의 경상도식 이모카세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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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대화가 무르익어가던 중, 곽튜브는 "혹시 길게 쉬면 불안하냐", "새로 들어간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안 나오거나 조기 종영되면 어떠냐" 등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전현무는 "스트레스 받지"라고 하더니 "그런데"라면서 무릎이 '탁' 쳐지는 자신만의 대박 해소법을 공개한다.
과연 '연예계 일 중독자'로 잘 알려진 전현무가 꺼내놓은 속내와 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먹고 또 먹어도 또 일품요리들이 계속 나오는 부산 이모카세의 정체는 1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