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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의 통잠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잠을 잘 잔 듯 다소 통통하게 부은 얼굴과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아빠는 그런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흐뭇 미소를 지었다. 알고보니 이날 현조가 통잠에 성공한 것.
강재준은 "비록 퐁당퐁당이지만 아주 장하다. 통잠 11시간 #입방정"이라며 기뻐했고, 아들은 아빠의 칭찬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이은형과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