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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최소라가 극한의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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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장 많은 쇼에 선 모델로 등극했던 최소라. 최소라는 "너무 힘들고 내 자신을 구석 끝까지 몰아넣었는데 사람들은 다 너무 예쁘다고 박수를 쳐주니까 이상하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가졌"다고 하다가 "가지지도 못했다. 사실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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