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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수홍이 60일 된 딸자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때 생후 2개월이지만 긴 팔과 다리로 12개월의 옷이 딱 맞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벌써 12개월 옷이 맞네", "아빠 엄마 닮아서 다리 긴 거 봐", "아빠가 딸 바보 될 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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