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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실질적인 혜택을 공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국민행복카드의 경우 분만 예정일로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며 둘째 자녀부터 300만 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동 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자녀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전기세 감면 혜택도 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시누이들에게 방학 기간 자녀 돌봄을 요청하며 조리원에서 다섯 째 아이(태명 또또)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