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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하연수가 연예계 직접 대시만 6번 받은 인기녀임을 인증했다.
MC들은 "직접 대시만 그 정도니까.. 간접적인건 주변에서 다 쳐내지 않았겠느냐"고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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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연수는 "그분은 이날 방송 중에 이름이 심지어 나왔다"고 말해 모든 사람들을 코난으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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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또 다른 분은 샵이 똑같은 샵인데 원장님이 오시더니 '누구란 친구가 네 연락처 물어보더라'라고 호감을 전했다. 그분은 유명한 분이기는 했지만 심지어 연하셨고 원장님을 부리는 것 같아 마음에 안들었다. 싹퉁바가지가 있나라는 생각에 본인이 직접 와서 전화번호 물어보라고 해라라고 말했는데 결국 안오셨다"고 말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유명한 연에인이 대시한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