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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린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만 43세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동안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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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숙에 돌입한 이수는 활동을 재기할 때마다 네티즌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2015년 '나는 가수다 3'에서 첫 회에 출연하고 결국 논란이 일어 하차했고,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에도 중도 하차해야 했다.
이후 린은 참지 않고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사실은 난무하고 있다"며 이수의 사건과 관련해 감금설과 미성년자 부분은 오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