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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이다해는 "엄마가 뭐라고 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그레이튼 살려낸다고 했지? 고마워.. 버텨줘서"라며 아팠던 반려견이 건강을 회복, 이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다해는 "미안해 엄마가 빨리 못 찾아내서"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뒤, "앞으로 더 건강해지자. 사랑한다 울 아가"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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