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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헬스 유튜버 제이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앞서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하다 줄리엔강과 첫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푸꾸옥에서도 운동을 하려 했다. 제이제이는 헬스장에서 쇼츠를 찍기 위해 줄리엔강에게 부탁했지만, 줄리엔강과 시그널이 맞지 않았다. 제이제이는 "여행지에서 콘텐츠 때문에 혼자 동동거리는 것 같아 남편에게 괜히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은 지난 5월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