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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탁재훈이 돌직구 고백을 한다.
이후 진행된 1:1 데이트에서는 맏형 탁재훈이 시종일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의자를 빼주고, 음식을 잘라주는 등 전에 없던 다정한 태도로 마지막 승부를 건 탁재훈. 급기야 탁재훈은 "네가 좋다"라고 돌직구 발언까지 날렸는데, 천하의 탁재훈을 쥐락펴락한 데이트 상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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