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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이 딸 재이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 순간 재이 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를 바라보더니 이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곤히 잠들었다.
짙은 쌍꺼풀에 앵두 같은 입술로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재이 양의 인형 같은 미모에 네티즌들은 "벌써 완성형 미모", "너무 예쁜 아가",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빠 얼굴이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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