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가 유죄 인간 끝판왕의 면모를 선보인다.
|
이와 함께 전현무가 과거 할리우드 스타와의 인터뷰 경험담을 전한다. 전현무는 "그 당시 주어진 시간이 단 7분이었기에 되든 안 되든 내가 직접 영어와 중국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라면서 "내가 봐도 맷집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이에 모두가 "전현무 멋있다"라며 칭찬했다는 후문. 전현무의 유죄 인간 모멘트는 오늘(8일)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