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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임신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현재 계속 채취만 하고 있고 이식은 내년쯤에 해볼 생각이다. 초음파 해 주시는 선생님도 왜 빨리 이식을 안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하루라도 젊을 때 채취를 아주 많이 해놓고 좋은 배아들을 많이 쌓아놓고 내년쯤에 이식을 하려고 한다. 기한을 정해놓고 급하게 하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하고 싶다"고 바뀐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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