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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미자는 눈바디를 위해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에 핫팬츠를 착용한 가벼운 옷차림을 선보였다. 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미자의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SNS를 통해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패션 방송 너무 만족스럽게 끝냈다. 확실히 3-4kg 차이인데 옷 핏이 아예 달라진다"며 식단과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을 알린 바 있는 미자. 이후에도 꾸준히 몸매를 유지, 이날도 잘록한 허리라인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