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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6살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녀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또한 화보 장인답게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도 표정부터 포즈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나는 큰 키에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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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스포츠조선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채종석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이먼트 측 또한 "모델의 사생활 부분이라 추가 확인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며 "너른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