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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지훈이 딸 루희가 너무 예뻐 찍은 일상 속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이 딸 루희를 들춰 안고 끝없는 뽀뽀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순둥이 딸 루희는 아빠의 엔딩없는 뽀뽀가 부담스러운 듯한 얼굴 표정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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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신체적 성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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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5층 빌라에 이지훈 부모님, 형·누나 가족 등 18명 대가족과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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