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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니가 겨울 캠핑을 즐겼다.
특히 제니는 꽃무늬 프린트인 촌캉스 느낌의 조끼를 입었지만, 명품 못지 않은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카메라 가득 담긴 제니의 셀카는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제니의 겨울 캠핑에는 낭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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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내년 4월 11일부터 약 2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솔로 자격으로 4월 13일과 20일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