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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비상계엄령이 해제된 가운데,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대한민국은 안전하다고 전세계 팬에게 알렸다.
이어 "정치적 대립의 문제로 계엄령이 선포됐고, 국회는 계엄령 해제를 의결했다. 대한민국은 안전하다.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전세계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은 현재 SBS 예능 '돌싱포맨',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The Republic of Korea can do well.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will finish the current martial law well in the right direction. The Republic of Korea is neither in a war situation nor in a chaotic situation. However, martial law was declared due to the problem of political confrontation, and the National Assembly voted to terminate martial law. The Republic of Korea is safe. I would like to say to all those who love the Republic of Korea around the world who are concerned about the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