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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영애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선택했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우연히 길에서 마약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스릴러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04 00:26 | 최종수정 2024-12-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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