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군살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3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수영장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함께 물속에서도 바벨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감탄을 자아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을 마쳤으며 2025년 1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