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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작가 한유라가 또 한번 악플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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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유라는 자신이 받은 악플을 박제했다. 한 네티즌은 "하와이에 다 있는 건 무겁게 왜 들고 오라고 하셨는지 맛술 같은 건 정말 인력낭비다. 정말 없고 터무니 없게 비싼 거 가져오라고 하지 너무 쓸 데가 없다"고 오지랖 넓은 댓글을 달았다.
이어 "물론 웬만한 건 여기서도 구할 수는 있다. 하아이 물가 무서우니 이렇게 채워놓으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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